1264호(2014년 12월5일) 5면 의회 기사 중 도시건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은 공동주택 지원금 규모는 △2010년 21개소 3억4천900만원 △2011년 24개소 5억6천500만원 △2012년 17개소 6억1천920만원 △2013년 14개소 6억9천700만원 △2014년 15개소 9억7천500만원으로 기재됐습니다. 하지만 해당 금액은 공동주택지원금 총액으로 여기에는 자부담도 포함되어 있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연도별 자부담 금액은 △2010년 4천957만원 △2011년 2억6천550만원 △2012년 2억1천920만원△2013년 2억4천719만원 △2014년 5억6천361만원입니다. 독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