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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전을 들추어봐도 [Come A]가 [안녕히 가십시오]로 해석된다함은 찾을 길이 없다. 마스코트와 함께 Again의 gain이 떨어져 나간 지 수 개월째 방치되어 있는 금강유원지 진입로변의 표지판. 누군가 버린 쓰레기와 함께 이 표지판이 1일 평균 3만의 경유인파에 옥천의 이미지를 어떻게 심어 주는가를 모르는지.. 영어사전을 들추어봐도 [Come A]가 [안녕히 가십시오]로 해석된다함은 찾을 길이 없다. 마스코트와 함께 Again의 gain이 떨어져 나간 지 수 개월째 방치되어 있는 금강유원지 진입로변의 표지판. 누군가 버린 쓰레기와 함께 이 표지판이 1일 평균 3만의 경유인파에 옥천의 이미지를 어떻게 심어 주는가를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