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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의 눈길이나 빙판길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도로 응달이나 고갯길에 설치하고 있는 모래적치장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겨울철의 눈길이나 빙판길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도로 응달이나 고갯길에 설치하고 있는 모래적치장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