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와 배구대가 없어 체육행사 때마다 불편을 겪고 있던 옥천공설운동장이 시설을 갖추게 된다.국제 종합기계 (주) 옥천공장(노조위원장 : 유병구)에서 군민 체력증진을 위해 배구대 및 축구대 각 1조(1백만원 상당)를 제작, 기증한 것이다.지금까지는 체육행사를 하려면 배구대는 나무를 박아 설치했고 축구대는 벌려서 사용해 왔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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