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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를 끝내고도 환한 웃음을 잃어버린 농민들의 얼굴처럼 찌그러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는 표지판. 도심 거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길 조성등 다각적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옥천버스측은 이러한 정류소 표지판을 곳곳에 그대로 방치, 거리의 미관을 망가뜨리고 있는데.[사진은 청성농협앞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 가을걷이를 끝내고도 환한 웃음을 잃어버린 농민들의 얼굴처럼 찌그러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는 표지판. 도심 거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길 조성등 다각적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옥천버스측은 이러한 정류소 표지판을 곳곳에 그대로 방치, 거리의 미관을 망가뜨리고 있는데.[사진은 청성농협앞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