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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10시35분경 동이면 남곡리 남곡 저수지 윗쪽 들에서 이 마을에 시는 오병길(28ㆍ축산업)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냥꾼의 총에 머리를 맞아 경상을 입었다. 지난 3일 밤 10시35분경 동이면 남곡리 남곡 저수지 윗쪽 들에서 이 마을에 시는 오병길(28ㆍ축산업)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냥꾼의 총에 머리를 맞아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