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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내에서 옥천읍 삼양리 삼거리의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군이 지난달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옥천읍 삼양리 삼거리를 비롯하여 이원면 신홍리,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이원면 윤정리 건널목, 옥천읍 매화리, 안내면 정방리, 청성면 산계리, 청산면 교평리, 옥천읍 삼양리 건널목 등 9개 지역에서 관측한 결과 지난 해보다 1일 평균 상행은 27.1% 가 증가된 2만3천3백9대, 하행은 31.3%가 증가한 2만4천59대가 통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옥천군내에서 옥천읍 삼양리 삼거리의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군이 지난달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옥천읍 삼양리 삼거리를 비롯하여 이원면 신홍리,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이원면 윤정리 건널목, 옥천읍 매화리, 안내면 정방리, 청성면 산계리, 청산면 교평리, 옥천읍 삼양리 건널목 등 9개 지역에서 관측한 결과 지난 해보다 1일 평균 상행은 27.1% 가 증가된 2만3천3백9대, 하행은 31.3%가 증가한 2만4천59대가 통행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