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관리소홀과 관심부족이 초래
  • 이철기 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89.11.04 11:03
  • 호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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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에서 동북방으로 39.2km 지점에 위치한 청산면은 예로부터 충·효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청천을 가로지르는 한다리(청산교)를 건너면 소재지 입구에 세워진 16개의 역대현감 불망비와 반공투사 위령비, 그리고 곳곳에 위치한 효자비, 정려문 등이 이를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 옥천읍에서 동북방으로 39.2km 지점에 위치한 청산면은 예로부터 충·효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청천을 가로지르는 한다리(청산교)를 건너면 소재지 입구에 세워진 16개의 역대현감 불망비와 반공투사 위령비, 그리고 곳곳에 위치한 효자비, 정려문 등이 이를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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