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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본토 수복의 숙원과 웅지를 이루지 못하고 1975년4월5일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장개석 총통은 위대한 정치가이기 이전에 일생을 극기와 수양으로 살아온 인격자였다. 장개석의 어머니는 중용과 공정의 덕을 생활신조로 삼고 살아가라고 중정이라는 호를 그에게 붙여 주었다. 중국본토 수복의 숙원과 웅지를 이루지 못하고 1975년4월5일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장개석 총통은 위대한 정치가이기 이전에 일생을 극기와 수양으로 살아온 인격자였다. 장개석의 어머니는 중용과 공정의 덕을 생활신조로 삼고 살아가라고 중정이라는 호를 그에게 붙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