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 건너 김영감님회갑 잔칫날봄바람에 넘실대는물결 타고서정겹게 들려오는 농악 소리는우리 조상들의 숨결 입니다.나루터에 모인 동네 사람들사공이 건네 주는뱃길 따라서정담을 가득 싣고 건너 갑니다.오늘은 기쁜날강건너 김영감님회갑 잔칫날.옥천지역신문창간준비위원회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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