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치열하게' 조합장 꿈 꾸며 뛴다
'소리없이 치열하게' 조합장 꿈 꾸며 뛴다
옥천·이원·청산농협, 산림조합 등 4곳 선거
축협·군서농협은 합병으로 미실시 가능성 높아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4.10.24 10:57
  • 호수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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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합장을 뽑아야 하는 4개 조합의 조합장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에 조합장을 선출하는 조합은 옥천농협과 이원농협, 청산농협 그리고 옥천군산림조합. 대청농협은 한영수 조합장의 임기가 2년 남았으며, 군서농협과 옥천영동축협은 각각 옥천농협, 보은축협과 합병이 결정되어 선거를 치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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