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7호(2014년 10월17일) 3면 '증인 말 바꾸기 이어 빼돌리기 의혹' 제목의 기사 내용 중 문병관 법무사 사무실 직원 임아무씨의 어머니 박아무씨는 문 의원 소유의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이 아니라 문 의원 소유 건물을 임대해 사업을 하는 임차인으로 바로 잡습니다.
당초 기사 내용은 증인과 재판 관계자들의 법정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됐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독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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