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79)옥천읍 대천1리>도시와 농촌 풍경 어우러진 인심 좋은 대천1리
<마을탐방(79)옥천읍 대천1리>도시와 농촌 풍경 어우러진 인심 좋은 대천1리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4.10.10 12:45
  • 호수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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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리가 분구된 것은 1981년. '대골'이 대천2리, '솔미'와 '말라깽이' 마을이 대천1리가 됐다. 말라깽이 마을의 이름은 땅이 질고 말랑말랑해서 그렇게 불린다고 전해진다. 마암과선교를 건너 곧바로 좌회전 하면서 시작되는 동네다. 금성공업사와 영실애육원도 이곳에 자리 잡고 있다. 말라깽이 마을을 지나 나지막한 솥봉산을 휘돌아 나가면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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