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절약 자전거 타기 및 대기전력 줄이기 캠페인’이 28일 옥천읍 시가지에서 펼쳐졌다. 옥천청년회의소(회장 허성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문화예술회관~옥천읍 양수리 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한 대기전력 차단가능 멀티탭을 선물로 나눠줬으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절약 자전거 타기 및 대기전력 줄이기 캠페인’이 28일 옥천읍 시가지에서 펼쳐졌다. 옥천청년회의소(회장 허성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문화예술회관~옥천읍 양수리 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한 대기전력 차단가능 멀티탭을 선물로 나눠줬으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