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옥천신문 25주년 축하합니다
<창간 25주년 축사>옥천신문 25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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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9.26 13:40
  • 호수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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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위한 미련한 길 걸어라' 옥천읍 김영승(66) 독자1989년 창간 때부터 옥천신문을 보고 있는데 당시만 해도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역신문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고 그 때만 해도 또 얼마나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고비고비 잘 넘기면서 자리를 잡고 25주년을 맞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다른 고장 사람들이 지역에 제대로 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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