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76)군서면 사정리①>세월 흐르고 사람은 바뀌어도 전통과 우애는 영원히
<마을탐방(76)군서면 사정리①>세월 흐르고 사람은 바뀌어도 전통과 우애는 영원히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4.08.29 11:14
  • 호수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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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자랑비와 살구정이 청년회군서면사무소를 지나 동평사거리에서 금산 방면으로 직진하다 보면 왼쪽으로 펼쳐진 마을이 사정리다. 서대산 줄기를 타고 내려온 홍산 아래 향정, 마전동, 구억말, 말래, 사기점 등 총 5개 자연마을이 모여 사정리를 이루고 있다. 도로 옆으로 길고 넓게 펼쳐진 논과 비닐하우스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면 향정, 살구정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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