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무너지는 우리고장 친환경농업(1)>점차 위축 되는 친환경농업 대안 마련 시급
<기획-무너지는 우리고장 친환경농업(1)>점차 위축 되는 친환경농업 대안 마련 시급
농관원, 친환경인증면적 2년 간 40% 감소
친환경인증방식 농업 실정 맞게 변화 필요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4.08.22 13:04
  • 호수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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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인증면적·농가수 크게 감소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정보공개청구한 결과 2006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 인증농가와 면적은 2012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06년 149농가가 49ha 규모로 친환경농업을 했던 우리고장은 2012년 762농가에 484ha 규모로 발전했다. 이러한 흐름은 1997년 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되면서 시작됐다.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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