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관광지 사업 두고 군 행정 난맥상 노출
장계관광지 사업 두고 군 행정 난맥상 노출
군정조정위서 사업 주관부서 지정 결정
기획감사실 '조정기능 없었다' 비판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4.07.18 10:32
  • 호수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서 간 장벽으로 인해 '장계관광지 캠핑 페스티벌 주관부서'를 지정하는 문제가 군정조정위원회 안건으로 올라온 것을 두고 공직사회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획감사실과 문화관광과 두 부서 간 사전 업무 조율이 되지 않은 것을 두고 옥천군 행정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2010년 말 민간수탁자인 (주)대청이 사업포기를 선언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