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2014 좋은 정책이 좋은 옥천>위험한 '새 길'대신 안전한 '헌 길' 먼저
<집중탐구-2014 좋은 정책이 좋은 옥천>위험한 '새 길'대신 안전한 '헌 길' 먼저
민원 끊이질 않는 도로에도 관계 기관은 해법 마련 미온
주민들 지방선거 의제화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4.03.28 10:39
  • 호수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야 오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이 구간은 지난 2009년 충청북도가 160억원을 투입해 4년 동안 공사를 진행한 곳이다. 확포장 구간 길이는 1.67km로 장야-매화간 501호 지방도로 불리고 있다. 공사는 주민들의 요구와 물류 수송 차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추진됐지만 지금 이곳은 위험천만한 구간이 되어 있다. 실제 지난 1월에 승용차...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