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은 육영수의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
옥천은 육영수의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
<기획-옥천에 살아 옥천을 빛낸 그들, 이제는 지역인물마케팅이다(3)>
  • 정순영 기자 soon@okinews.com
  • 승인 2013.11.01 18:21
  • 호수 12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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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 살아 옥천을 빛낸 그들, 이제는 지역인물마케팅이다1회: 인물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2회: 윤이상은 어떻게 통영의 보배가 되었나▶3회: '현모양처'에 갇힌 육영수 다시보기4회: 정지용과 향수, 옥천 최고의 브랜드5회: 인물 최고의 지역 자원(상) 미국 살리나스시6회: 인물 최고의 지역 자원(하) 미국 오크파크시 '현모양처'과거에는 어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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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리주민 2013-11-02 11:18:28
구읍에 주차장까지 만들어 놓았는데 왜? 아직도 생가앞에 주차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말마다 너무나 복잡합니다.
육영수여사 생가를 보면서 한가지 걱정은 지금 어른들이 가시고 난 그 이후의 세대들도 이곳을 찾을런지?
그분들 이후에 박정희,육영수를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왠지! 걱정이 앞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