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83의 희망·575의 미래(6)>'편견 타파' 안정된 다문화 사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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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은 이미 다문화 사회
다문화 이해 교육 절실"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3.07.26 10:34
  • 호수 11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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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당사자로서 또 관련 업무 담당자, 지역 주민으로서 다문화가정들이 겪는 자녀 교육의 어려움은 어떤 게 있는가. 정한영: 다행히 아이들이 언어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크게 없었다. 다만 '다문화'로 분류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더라. 학교에서 '다문화 캠프' 같은 행사들을 하는데 일반 학생들이랑 분리돼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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