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노인이 행복한 옥천을 꿈꾸다(2)>노인일자리, 공공근로에서 시니어클럽으로 진화 중
<기획-노인이 행복한 옥천을 꿈꾸다(2)>노인일자리, 공공근로에서 시니어클럽으로 진화 중
행복한 지역공동체 실현, 우암시니어클럽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3.06.14 13:02
  • 호수 118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일하고 싶어도 일 할 곳 없는 노인 노인들이 일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생계유지에 필요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다. 안정적인 노후대책이 없는 노인들은 한 달에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기초노령연금만으로 생활을 꾸릴 수 없기 때문에 일손을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즉 노인일자리는 노인빈곤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하지만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들이 할 수...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