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맞이한 농촌은 바쁘다. 돌아오는 겨울까지 또 다시 고된 농사일이 이어질테지만 풍년을 생각하면 그래도 농민의 마음은 즐겁다. 사진은 안남면 청정리 김성만(57), 유순예(51) 부부가 인삼을 심기 위해 고랑을 만드는 모습.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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