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토론회>옥천 발전 밑그림, 주민 스스로 그리려는 노력 필요
<특집 토론회>옥천 발전 밑그림, 주민 스스로 그리려는 노력 필요
시골은 돈의 절대양보다 돌지 않는 게 더 문제
돈 선거 계속 하다간 옥천 망한다
  • 정순영 기자 soon@okinews.com
  • 승인 2013.02.08 14:05
  • 호수 117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 발전의 방향키, 어디로 잡을까? 이규완: 며칠 전 충청북도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도지사부터 충북도 전체가 잔치 분위기가 되었다. 경제자유구역이라면 기업 운영의 자율성이 상당히 보장되고 기업에 대한 각종 국가적 혜택이 많이 따르기 때문에 기업 유치에 상당히 유리해지는 건데 우리 남부3군은 별 관련이 없다. 이런 것만 봐도 남부3군은 상당히 소외되고...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