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신년 인터뷰>'여야 떠나 지역에서 모아준 힘으로 열심히 일할것'
<박덕흠 의원 신년 인터뷰>'여야 떠나 지역에서 모아준 힘으로 열심히 일할것'
힐링1번지 사업 승패는 남부3군 지자체 달려 있어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적극 찬성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3.02.08 14:05
  • 호수 11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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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거가 끝난 지도 1년이 다 되어 간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아시다시피 지금 선거법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것을 하고 싶었고 실제로 바쁘게 지냈다. 지역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은 데 선거법 (재판) 때문에 여러 가지 못한 것들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진다'는 말이 있듯 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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