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35)안남면 화학1리> 화학1리 우애는 세월 흘러도 변함 없네
<마을탐방(35)안남면 화학1리> 화학1리 우애는 세월 흘러도 변함 없네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3.01.25 11:32
  • 호수 11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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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좋은 토양과 질 좋은 담배를 생산하기로 유명한 화학1리. 2000년 마을탐방 이후 강산도 변한다는 10여년 만에 찾은 화학1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변해있었다. 넓어진 도로, 현대식으로 바뀐 집만이 변한 건 아니었다. 사람도, 사는 모습도 많이 변했다. 집집마다 담배농사를 지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엽송골에 두 가구만이 담배농사를 이어오고 있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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