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 선거법 위반 공방 본격화
박 의원 선거법 위반 공방 본격화
운전기사 퇴직금 1억원 대가성 여부가 핵심 쟁점
재판 결과에 의원직 유지 여부 달려있어 관심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3.01.11 11:59
  • 호수 116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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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의 칼끝이 새누리당 박덕흠 국회의원을 정조준 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1억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 받을 경우 당선 무효가 된다.지난 4일 오후 2시30분 청주지방법원 621호 법정에서는 세 시간여에 걸쳐 박덕흠 의원과 운전기사 박아무씨 등 두 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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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rcjstkfka 2013-01-11 17:25:57
퇴직금은 회사에서 받는거 아닌가 왜 회장님 형님이 줄까?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17년이나 다닌 회사를퇴사하고 1억갖고 무얼 할수있지? 어째든 힘들것다! 휴!! 요즘사는거 정말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