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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30일 옥천 오일장을 맞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유세가 열렸다. 희망약국 사거리에서 펼쳐진 유세에는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재한 남부3군 지역위원장 등 각 후보진영 인사들이 나와 지지를 호소했다. 앞으로 18일까지 매 장날마다 선거유세가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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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30일 옥천 오일장을 맞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유세가 열렸다. 희망약국 사거리에서 펼쳐진 유세에는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재한 남부3군 지역위원장 등 각 후보진영 인사들이 나와 지지를 호소했다. 앞으로 18일까지 매 장날마다 선거유세가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