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인권침해 시인, 재발 방지 약속
충북선관위 인권침해 시인, 재발 방지 약속
육영아카데미 피조사자 항의에 본사 여론광장 통해 사과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2.11.16 10:57
  • 호수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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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육영아카데미 7땡주 사건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불법행위와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고발에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사과 입장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선관위는 15일 오전 10시41분 옥천신문 누리집 여론광장 게시판에 '"옥천군선거관리위원회의 인권침해를 고발합니다" 제하의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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