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33, 후보에게 농업과 지역은 '들러리'
대선 D-33, 후보에게 농업과 지역은 '들러리'
대선예비후보에게서 농업과 지역정책 찾기 어려워
지역에서 수렴된 농업·지역 정책이 후보의 공약으로 나와야
  • 권오성, 이슬기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2.11.16 10:57
  • 호수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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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들의 공약에 농업·지역 찾기 어렵다이번 대선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원은 8명이며 이중 지역과 농업관련 공약을 내건 후보는 박근혜 후보,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42) 후보, 진보정의당 심상정(53) 후보, 안철수 후보 다섯 명이다. 이외 박광수(46) 후보, 박종선(84) 후보, 강지원(63) 후보는 농업공약과 지역관련 공약이 없어 배제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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