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읍 노인회가 22일 추석을 맞아 읍내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질서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옥천읍내 전역에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완순(81,사진 맨 앞)씨는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깨끗한 거리를 보고 기분이 좋아지길 바란다"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홍보도 함께 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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