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음악에 맞춰 땀 한 번 쫙 빼고 나면 덥고 습한 여름밤의 열대야는 저만큼 물러간다. 화, 목요일 저녁 8시 군서면 농민회관에서 열리는 에어로빅 교실에는 남녀를 불문한 2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신나는 에어로빅으로 체력을 다진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누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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