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13일 개최되는 제 5회 옥천참옻순축제를 앞두고 동이면 청마리에서는 옻순 수확이 한창이다. 축제에는 옻순 튀김, 옻수육 등을 시식하고 옻비누나 옻김치처럼 옻을 이용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옥천참옻순축제추진위원회 김동훈 위원장은 "올해 강수량이 충분해 어느 때보다 옻순 품질이 좋다"며 "어렵게 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최대한 좋은 옻을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1일 청마리에서 옻순을 수확하고 있는 김동훈 위원장(사진 뒤)와 김옥순씨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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