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후배덕에 선배들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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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옥천고 총동문체육대회 열려
  • 박진희 기자 ojp@okinews.com
  • 승인 2012.04.27 15:17
  • 호수 11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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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남녀 한반이 되었을 때 그 쑥스러움과 민망함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남학생을 피해 여학생들은 과학실이나 다른 교실을 빌려 체육복을 갈아입어야 해 불편했던 기억도 난다. 1년 간 같은 반이었으면서도 다시 남녀 반이 갈리는 2학년으로 진학 할 때까지 서로 편하게 대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22일 열린 제11회 옥천고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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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안 2012-05-03 09:49:23
제 경우 옥천농고거 실고로 그 다음에 상고로 변경됐고 풍문에 듣자하니 그 뿌리가 옥천농고였던 학교들이 이제는 자취도 없다는데... 참 답답하네요. 태평양 건너 달려 가 볼 수도 없고... 옥천 신문에서 제 모교의 흐름을 좀 심층보도 해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