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학생들이 말하는 학생인권조례
<토론회>학생들이 말하는 학생인권조례
간접체벌·상벌점제 엇갈려도 선택권 확대에 '환영'
  • 박진희 기자 ojp@okinews.com
  • 승인 2012.02.24 10:38
  • 호수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에서 학생인권조례제정에 찬성,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올해 충북교육계의 최대 쟁점인 조례안을 두고 주인공인 학생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22일 본사 독자사랑방에서 중고등학생 4명과 5장51조로 구성된 조례안의 내용을 살펴봤다. 대화는 시작과 동시에 찬반 줄다리기로 이어졌고 일부 조항에서는 학교에서 받은 부당한 사건에 빗대며 이를...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