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새마을회(회장 전용택)가 7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읍면대항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정월대보름 하루 뒤에 열린 척사대회는 대보름맞이와 함께 올해 대폭 교체된 신임 임원단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새로 뽑힌 안내면 박진예 부녀회장(오른쪽)과 박영규 총무가 윷놀이대회에서 1승을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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