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29)청성면 궁촌리> 우리고장 활 전설의 기원 궁촌리
<마을탐방(29)청성면 궁촌리> 우리고장 활 전설의 기원 궁촌리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2.02.03 10:35
  • 호수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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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모양 마을 궁촌(활골)궁촌리의 자연마을 명칭은 활골이다. 궁촌리에는 활골 외에도 서당골이나 송명지골이 있지만 현재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은 활골이 유일하다. 활골에는 36가구 60명이 살고 있으며 마을이 최초로 형성된 건 700여 년 전 임진왜란 당시로 마을주민들은 추정하고 있다. 정기수(84) 전 노인회장은 실질적으로 마을을 만든 건 영산 김씨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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