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총선 앞둔 '버스관광'에 칼 뽑았다
선관위, 총선 앞둔 '버스관광'에 칼 뽑았다
행복+희망포럼 폐쇄명령, 공동대표 등 4명 검찰고발
참석자 상당수 기부행위로 최대 50배 과태료 예상
  • 백정현 기자 jh100@okinews.com
  • 승인 2011.12.02 12:30
  • 호수 111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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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이 지난달 11일자로 단독 보도한 '대규모 버스관광 출현, 총선 혼탁우려' 기사와 관련해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행사를 주최한 단체관계자 다수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밟고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본사의 보도와 함께 이번 사건 조사에 나선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1개월여에 걸친 관련자 조사를 마무리하고 당시 관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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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내음 2011-12-09 09:52:16
사람보내버릴줄도알고,정세파악도할줄알고,계산도할줄알고
그런데조금거시기하다.!!!@"?

보청천 2011-12-06 23:34:55
ㅇ 모든이름이 ㅇㅇㅇ에 ㅇㅇㅇ이면, 김아무에 박아무, 이아무이면 기사를 뭐하러쓸까요...

김용규 2011-12-02 19:10:06
검찰 선거사범 시범케이스로 쎄게 나올듯
버스타고 관광간 사람들 한사람당 대략 200-300만원 벌금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