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23) 청성면 묘금리(중)>고속도로로 호황누린 방아골, 붐비던 이들은 떠났지만 인정은 그대로
<마을탐방(23) 청성면 묘금리(중)>고속도로로 호황누린 방아골, 붐비던 이들은 떠났지만 인정은 그대로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1.11.04 09:49
  • 호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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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아가 많아 방아골경로당에 모인 마을의 원로들은 방아골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에 대해 다양한 설을 풀어냈다. 마을이 좁고 긴 골짜기에 위치해 있는데 지형이 방아모양이라 방아골이라는 말부터 지형이 방아고(방아의 머리)와 비슷해 방아골이라는 말까지 주로 지형과 연관시켜 설명을 했다. 그렇게 조상으로부터 이어져온 다양한 마을의 유래를 이야기하던 중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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