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전국적인 정전사태가 발생하면서 우리고장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평일 오후 발생한 정전사태로 동이, 이원면 등 지역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이 작업을 중단하는 등 경영에 큰 피해를 봤다. 사진은 이원농공단지에 있는 한 직물업체에서 정전사태가 반복되자 전기가 들어온 뒤에도 작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기습 단전에 지역 곳곳 정전사태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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