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통합, 지역 진보정치도 힘 받나
진보정당 통합, 지역 진보정치도 힘 받나
민주노동당만 지역위원회 활동 유지
일부에선 "진보세력 힘 모을 계기될 것"
  • 백정현 기자 jh100@okinews.com
  • 승인 2011.09.02 10:03
  • 호수 109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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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분당사태를 겪었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최근 본격적인 통합절차를 진행하면서 우리고장 내 진보정치세력 재집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내년 4월로 다가온 19대 총선이 기업가 출신 출향인들의 힘겨루기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진보정당이 후보를 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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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만이 2011-09-06 10:27:04
내가 그대들을 왜 찍었던고.슬프다 못해 괘씸합니다.
벌금을 물고라도 내표를 다시 찿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