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피습사건, 첫 심리 열려
군의원 피습사건, 첫 심리 열려
A이장, 법원에 정신감정 신청
  • 백정현 기자 jh100@okinews.com
  • 승인 2011.07.15 09:53
  • 호수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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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발생한 안남면 A이장의 박한범 군의원 피습사건에 대한 법원의 첫 심리가 지난 13일 오전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201호 법정에서 열렸다.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돼 판사3명이 합의부(재판장 장순욱)를 구성해 심리를 진행한 이날 피습사건 첫 심리에서 피고인인 A이장은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자신의 정신감정을 신청했으며 재판부는 A이장의 신청을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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