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9) 이원면 윤정리(하)수묵말, 평지말> 살아보니 좋네요! 수묵말 평지말
<마을탐방(9) 이원면 윤정리(하)수묵말, 평지말> 살아보니 좋네요! 수묵말 평지말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1.05.05 13:33
  • 호수 108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뚝딱 뚝딱'집짓기가 한창이다. 건물 외관은 거의 완성됐고 내부 공사 중이다. 이원면 윤정리 수묵말 마을회관 앞에 새 집이 들어선다. 청성면 구음리가 고향인 박범민(57)씨 가족이 이번 달 말에 이사를 온다.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해 마을회관 신축을 맡았던 인연으로 수묵말에 새 둥지를 트게 됐다."그동안 대전에서 생활했는데 고향으로 돌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달덩이 2011-05-18 20:14:39
지난해 군대 정년퇴임하고
자녀도 출가 시키고 이제 저희부부가 대전근교 한적한 시골마을 평생거주하려고 찾던중
본 기사를 보니 마음이 가네요
혹시 텃밭포함 대지 200평정도 매물 있으면 답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