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5) - 동이면 석탄리 안터마을>자연과 함께 꿈꾸는 안터마을
<마을탐방(5) - 동이면 석탄리 안터마을>자연과 함께 꿈꾸는 안터마을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1.03.25 09:42
  • 호수 10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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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대청호가 펼쳐지고 마을 뒤로는 마을을 병풍처럼 둘러싼 오봉산 아래 오붓이 자리 잡은 안터마을. 매일 아침 집집마다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대청호 주변으로 날아드는 새들의 지저귐이 가득한 이 마을은 조용하고 아늑한 겉모습과 달리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꾀하는 역동적인 마을이다. ■ 대청호, 안터의 상처동이면 석탄1리. 안터의 행정구역 명칭이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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