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군민체육대회 경연
제17회 군민체육대회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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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1991.10.26 00:00
  • 호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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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중봉충렬제 기간중 마지막날인 19일에 펼쳐진 '제17회 군민체육대회'가 9개 읍·면주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합을 벌여 안남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씨름, 그네뛰기, 농악경연대회 등 민속경기와 달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는데 농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남면이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종합 2위에는 이원면, 3위는 군북면이 각각 차지했다. 각 종목별 우승팀은 다음과 같다.

▲농악경연 △1위 안남 △2위 동이 △3위 이원 ▲그네뛰기 △1위 안내 △2위 군북 △3위 옥천읍 ▲줄다리기 △1위 이원 △2위 동이 △3위 옥천읍 ▲모래가마니들기 △1위 군북 △2위 청산 △3위 옥천읍 ▲씨름 △1위 안내 △2위 안남 △3위 이원·옥천읍 ▲100m 남자 △1위 옥천읍 △2위 이원 △3위 군서 ▲100m 여자 △1위 옥천읍 △2위 이원 △3위 청산 ▲400m 남자 △1위 이원 △2위 옥천읍 △3위 군서 ▲400m 여자 △1위 이원 △2위 옥천읍 △3위 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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