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감 수확시기를 앞두고 김혜정(24, 청산면 교평리)씨가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깎은 감을 천장에 매달고 있다. 주로 감을 사다가 건조시켜 곶감으로 내다 파는 김씨는 "올해 감은 알도 굵고 열매도 많이 달려 풍년"이라며 "지난해에 주문량이 많아 올해는 작년대비 두 배의 곶감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재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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