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작목반 꾸려 새로운 도약 꿈꾸는 상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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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09.02.05 14:14
  • 호수 9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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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광추씨 댁 마당에 잘 읽은 곶감들이 주인의 손질을 기다리고 있다. 예실곶감은 알이 굵고 씨가 많지 않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2.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썼다는 '예곡정사' 친필. 웃예실 마을 안쪽에 있는 광산김씨 제실에 가면 송시열 선생의 친필글씨를 볼 수 있다.3.주렁주렁 먹음직스럽게 달린 예실곶감. 상예곡리 주민들은 지난해부터 작목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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