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장의 흥망성쇠를 따른 마을
이원장의 흥망성쇠를 따른 마을
5.10일장 지금은 먼 기억 속으로 스러지고…
  • 이수정 sjlee@okinews.com
  • 승인 2008.10.23 15:36
  • 호수 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설명①이원면 신흥 1리의 전경. 이 마을에는 395명(남 197, 여 198)의 주민이 살고있다. ②지난 봄 제비떼가 몰려온 이원슈퍼 정우용.강금자씨 부부. 부부는 내년에도 제비를 반갑게 맞아줄 것이다. ③사진 왼쪽부터 옛 마을회관에서 만난 강종수.김정길.김성재.이창용.조성완씨. 마을에 대한 증언을 해 주었다. ④사진 왼쪽부터 이원초등학교 6학년 김사명...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