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난계국악박물관을 찾아서…
영동 난계국악박물관을 찾아서…
난계 박연 선생의 품으로 '퐁당', 두드리고 불어보며 우리 가락 느끼기
  • 이용원 기자 yolee@okinews.com
  • 승인 2007.01.04 13:06
  • 호수 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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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떠나고 싶다면 이웃 영동군 방문을 권하고 싶다. 우리에게 지용이 있듯 영동엔 난계가 있다. 난계 박연 선생과 더불어 우리 음악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영동군으로 떠나보자. 떠나기 전에 미리 해 둘 말이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에 익숙하다면 조금 더 기다렸다 영동군의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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