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고등학교와 옥천상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문학동아리 관성문학회가 문학적 끼를 맘껏 발산한다.
16일 오후 2시 문화원 강당에서는 ‘제21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토요일’이 열린다. 문화원이 주최하고 관성문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학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직접 지은 감동적인 시와 재미있는 개그,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를 선보인다.
문의:733-5588(문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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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고등학교와 옥천상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문학동아리 관성문학회가 문학적 끼를 맘껏 발산한다.
16일 오후 2시 문화원 강당에서는 ‘제21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토요일’이 열린다. 문화원이 주최하고 관성문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학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직접 지은 감동적인 시와 재미있는 개그,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를 선보인다.
문의:733-5588(문회원)